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문단 편집) == 기타 == * 현존하는 야구 국제대회 중에 가장 위상이 높은 대회답게 한국 메이저리거들이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은 것을 볼 수 있는 유일한 대회이다. 2013년을 제외하고 매년 직전 시즌 MLB에서 뛰었던 선수들이 로스터에 포함되었다. * 2006년[* MLB 로스터에 등록되지 않은 마이너리거까지 포함하면 [[봉중근]]도 출전했다.] : [[박찬호]], [[김병현]], [[서재응]], [[김선우(1977)|김선우]], [[최희섭]], [[구대성]] * 2009년 : [[추신수]] * 2017년 : [[오승환]], [[이대호]] * 2023년 : [[김하성]], [[토미 에드먼]][* [[한국계 미국인]].] * [[200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당시 대한민국 대표팀이 4강(최종성적 3위)에 진출하자 정부는 대표팀에게 예술체육요원 자격을 주기로 결정하여 11명의 선수들이 자격을 얻었다. 다만 이에 따른 형평성 문제가 불거지면서 1990년 올림픽 동메달 이상, 아시안 게임 금메달로 변경된 법률로 되돌렸고, 이후 어떠한 대회에서도 이러한 특례 제도는 받을 수 없게 되었다.[* 참고로 축구도 [[2002 한일 월드컵]] 당시 16강 진출과 함께 병역 특례를 받았는데, WBC와 같은 2006년 대회를 마지막으로 병역 특례가 없어졌다. 2006년에 16강 진출에 실패했기 때문에 병역 특례를 받은 사례는 2002년이 유일하다.] *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시리즈 [[수리남(드라마)|수리남]]에서는 [[박해수]]가 분한 국정원 요원 [[최창호]]가 “WBC에 [[미국]]과 [[푸에르토리코]]가 별개의 팀으로 출전해 서로 경쟁하기 때문에 푸에르토리코는 미국땅이 아니다”라는 논지로 야구를 좋아하는 마약왕 [[전요환]]을 설득해 전요환이 이를 납득해 받아들이면서 몰락하게 되는 중요한 계기로 등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